'간절한입' QWER 마젠타 "서열 1위? 말은 시연, 주먹은 쵸단!" 폭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08:21:4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간절한입'이 밴드 QWER의 월드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순간과 함께 시원한 먹방 현장을 담아낸다. 

 

▲'간절한입'. [사진=스튜디오 수제]

 

30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간절한입'에서는 MC 김지유가 QWER의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17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 QWER은 공연을 마친 뒤 가장 먹고 싶었던 메뉴로 ‘등촌 샤브칼국수’를 선택하며 그동안 눌러왔던 식욕을 한꺼번에 터뜨린다.

 

김지유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전하고, 백스테이지에서 멤버들과 만나 투어를 마친 소감도 생생하게 끌어낸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QWER은 곧장 식당으로 이동해 얼큰한 버섯칼국수와 소고기를 대량으로 주문하며 남다른 먹방 텐션을 드러낸다.

 

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이어진 대화에서는 월드투어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처음에는 큰 기대보다는 우리를 알리는 데 의미를 뒀는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놀랐다”며 벅찬 감정을 전한다.

 

특히 해당 메뉴를 선택한 이유도 눈길을 끈다. 데뷔 전 마젠타와 히나가 함께 먹으며 꿈을 나눴던 추억의 음식이기 때문이다. 히나는 “그때는 막연했는데 이렇게 함께 와서 먹게 되고, 월드투어까지 하게 됐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성장에 대한 소회를 밝힌다.

멤버들의 유쾌한 팀워크도 관전 포인트다. 성격 차이에 대한 질문에는 “투어 중에도 생활 패턴이 나뉠 정도로 다르다”고 인정하면서도 갈등이 생겨도 빠르게 풀어낸다고 전한다. 이어 “누가 가장 강하냐”는 질문에는 마젠타가 “말로는 시연, 힘으로는 쵸단”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투어 중 부상을 겪었던 쵸단은 팬들의 응원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그는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한다.

 

프로그램의 대표 코너 ‘간절한마디’에서는 멤버 각자의 바람도 공개된다. 마젠타는 꾸준함을, 시연은 자유로운 표현을, 히나는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쵸단은 서로를 돌보는 팀워크와 건강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전한다. 월드투어의 마지막 여정과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제대로 터진 먹방까지 담긴 이번 ‘간절한입’은 3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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