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와의 30분' 츄, '찐팬'과 30분 진한 만남 '롱테이크 무편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0:33:5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츄가 ‘최애와의 30분’ 첫 회 게스트로 등판, 자신의 ‘찐팬’과 30분 동안 진한 만남을 가지며 ‘인간 ENFP’의 매력을 폭발시킨다. 

 

▲'최애와의 30분'. [사진=웨이브]

 

19일(수) 웨이브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제작 스페이스래빗, 연출 남성현 안광현)은 팬들이 인생에 한 번 만나기도 힘든 자신의 ‘최애(가장 애정하는 사람)’와 30분을 함께 보내는 밀착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아이돌·셀럽·연예인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색다른 감정 이입을 선사할 예정으로, ‘최애’ 게스트 라인업으로는 츄·황가람·하하·딘딘·스테이씨(STAYC)·AB6IX·서장훈·윤시윤·최예나·폴킴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19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첫 회에서는 츄가 2018년부터 자신을 응원해온 ‘찐팬’ 하린 씨와 잊지 못할 만남을 가진다. 먼저 츄의 찐팬은 “무대 위의 츄를 보고 첫눈에 ‘입덕’했다”라고 밝힌 뒤, 츄가 깜짝 등장하자 “요정이 눈앞에 있네?”라는 ‘주접 멘트’를 주저 없이 발사해 시작부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후 이들의 만남은 ‘롱테이크 무편집본’으로 생생 중계된다. 찐팬은 직접 준비해온 ‘대본 큐카드’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츄의 굿즈를 연달아 보여주며 츄에게 특별한 감동을 안긴다. 

 

30분간의 대화에서 츄는 ‘가장 마음에 드는 무대’에 대한 질문에 “‘목소리’ 무대 중 ‘냉츄’라는 별명이 생긴 직캠이 있는데, 당시 그 직캠을 자주 돌려 보며 ‘찢었다, 나 좀 섹시한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직후 츄는 “지금 다시 보니까 그냥 ‘햇강아지’ 느낌이더라”라고 덧붙인다. 또 츄는 “아이들 미연·프로미스나인 지원과 결성한 ‘지미츄’라는 모임이 있는데, 이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힐링한다”라며 특별한 우정을 공개하는가 하면, “쉬는 날 하루라도 집에 있으면 삭신이 쑤신다”라며 ‘인간 ENFP’ 면모를 발산해 찐팬의 ‘하트눈’을 유발한다. 30분 동안 펼쳐진 둘만의 세상과 찐팬의 ‘유퀴즈’급 질문 폭격에, MC 신규진은 “나 그냥 나가? 진짜 반성해야겠다…”라며 ‘실직’ 위기감을 드리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츄 편과 함께 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2회에서는 가수 황가람이 게스트로 출연해 ‘5년 찐팬’ 김용현 씨와 깜짝 만남을 가진다. 황가람은 울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온 팬을 위해 메가 히트곡 ‘나는 반딧불’부터 찐팬의 최애곡 ‘고마운 사람에게’, 캐럴 ‘화이트 크리스마스’까지 미니 콘서트급 무대를 선사하며 특별한 팬서비스를 펼친다. 

 

‘최애와의 30분’ 츄, 황가람 편은 19일(수)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1편씩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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