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9기 옥순 VS 14기 옥순, 로맨스 혈투 발발? 경리 "나 못 보겠다" 호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7 10:22:5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나솔사계’에서 9기 옥순과 14기 옥순의 ‘로맨스 대혈투’가 발발한다. 

 

▲ 22일 방송하는 '나솔사계'에서 양 옥순의 로맨스 대첩이 발발한다. [사진=SBS PLUS, ENA]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22일(목) 방송을 앞두고 남자 1호를 둘러싼 9기 옥순과 14기 옥순의 ‘불꽃 신경전’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9기 옥순과 14기 옥순은 남자 1호의 ‘데이트권’으로 촉발된 갈등 때문에 날 선 대치를 벌인다. 남자들에게 데이트 신청을 유일하게 받지 못한 9기 옥순이 홀로 ‘솔로민박’에 남게 된 가운데, 남자 1호를 찾아가 “다시 바꿔! 14기 옥순이 남자 4호랑 (데이트) 나갔잖아”라고 14기 옥순 대신 자신을 데이트 상대로 바꿔달라고 요구하는 것. 이에 남자 1호는 “(14기 옥순이) 금방 온대”라고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9기 옥순은 그런 남자 1호를 향해 “아후…”라며 한숨을 내쉰다.

 

뒤이어, 9기 옥순은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사실 저도 남자 1호님이랑 데이트 나가는 걸 기대했었는데”라고 답답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얼마 후, 남자 1호는 다시 9기 옥순을 찾아가 “어제 도시락 데이트, 왜 남자 4호랑 가셨어요?”라고 따져 묻는다. 9기 옥순은 “나한테 데이트권을 쓰면 얘기해주고~”라고 받아쳐 ‘틈새 플러팅’을 한다. 두 사람의 ‘밀당’을 지켜보던 MC 조현아는 “복잡해지는 상황이에요, 지금”이라며 두통을 호소한다. 

 

잠시 후, 9기 옥순과 남자 1호가 함께 들어오는 모습을 본 14기 옥순은 “어디 갔다 왔어?”라고 묻는다. 이에 9기 옥순은 “나 너한테 물어볼 거 하나 있는데”라고 받아치더니 팽팽한 신경전을 형성한다. 두 사람의 기싸움을 느낀 조현아와 경리는 “헉!”을 외치며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 속, 9기 옥순은 “너 어제 나 자고 있는데”라며 ‘옥순대전’의 서막을 열고, 경리는 “어우, 나 못 보겠다”라면서 두 눈을 질끈 감는다. 하지만 14기 옥순은 9기 옥순을 향해 “병 주고 약 주는 것 같네? 이게 너의 스타일이야?”라고 웃음기 하나 없이 응수해 현장을 ‘겨울왕국’으로 만든다. 결국 데프콘은 “으아아아~”라고 포효하며 뒷목을 잡는다. 3MC마저 공포에 몰어넣은 ‘옥순 빅뱅’ 사태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솔로민박’에서 벌어진 두 옥순의 로맨스 혈투는 22일(목)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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