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장동민vs박성민, '군복무 가산점' 주제로 격돌? 끝장 토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08:34:4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 신규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가 플레이어들의 ‘끝장 토론’이 대폭발한 1차 티저를 공개했다. 

 

▲'베팅 온 팩트'. [사진=웨이브]

 

3월 27일(금), 웨이브의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가 첫 공개된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로, 코미디언 장동민·이용진, 교수 진중권, 방송인 정영진, 가수 겸 배우 예원,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가 출연을 확정했다. 플레이어들은 최종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토론과 전략을 펼칠 예정이며,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가려내기 위한 두뇌 싸움을 비롯해 논쟁에 특화된 패널들이 선보일 지적 유희가 색다른 재미와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베팅 온 팩트’ 측은 플레이어들의 격렬한 토크 배틀을 예고하는 1차 티저를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상에서 장동민과 박성민은 ‘군복무 가산점’을 두고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공방을 벌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진중권과 헬마우스의 1:1 토론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헬마우스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진중권을 향해 “비평가로서는 다 된 것 아닌가? ‘꼴통 보수’ 쪽으로 갔다고 생각한다”라고 거침없는 혹평을 남긴 상황. 사전 인터뷰에서부터 날 선 평가가 오간 두 사람이 결국 토론 테이블에서 마주하게 되며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마지막 1:1 토론에서 이용진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게 뭐 어떠냐”는 파격 발언을 던진다. 이에 예원은 “그건 오빠의 기준”이라며 곧바로 반박, 팽팽한 설전을 펼친다. 성차별부터 범죄자들의 사회 활동 등, 온라인에서 논쟁이 끊이지 않는 사회적 화두를 정면으로 다룬 8인의 토론 내용과 결과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플레이어 8인이 ‘베팅 온 팩트’를 통해 선보일 뚜렷한 캐릭터에도 기대가 모인다. 먼저 서바이벌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서바이벌 GOAT’ 장동민은 게임을 설계하는 ‘지배자형 플레이어’로, 이용진은 남들이 방심한 사이 판세를 뒤집는 ‘계략형 플레이어’로 활약을 예고한다. ‘토론 고인물’ 진중권은 논리로 상대를 압도하는 ‘논리형 플레이어’, 정영진은 압도적인 정보력으로 판을 장악하는 ‘빅데이터형 플레이어’, 헬마우스는 팩트 체크로 가짜 뉴스를 해체하는 ‘분석형 플레이어’로 우승을 노린다. 여기에 예원은 의외의 한 방으로 판을 뒤흔드는 ‘감성형 플레이어’, 박성민은 판에 뛰어들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공격형 플레이어’, 강전애는 경험과 논리를 모두 갖춘 ‘육각형 플레이어’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피의 게임’,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의 뒤를 이을 웨이브 2026년 상반기 기대작인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는 3월 27일(금) 첫 공개되며, 오직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건강검진 결과, AI 분석 후 관리법 안내"…대웅그룹, 헬스케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이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에 AI 상담 기능을 결합해 검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

2

"민선 9기 공약 어디까지 왔나"…부산 북구, 추진 현황 유튜브로 생중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보건과 돌봄, 일자리,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북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 북구청'을 통해 '민선 9기

3

"수술실 10곳에 첨단 공조시스템"…연세사랑병원, 감염 예방시설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인공관절과 척추 등 정형외과 수술에서 감염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연세사랑병원이 수술실 공기 관리와 의료기구 멸균시설을 통해 감염관리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신축 이전 당시 10개 수술실 전체에 첨단 공조시스템인 '라미나플로우(Lamina Flow)'를 도입해 수술실 내부의 공기 흐름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