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황재균 "재혼하고파, 아기생기면 무조건 야구시킬 것"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1 09:49:5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황재균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직접 털어놓는다.

 

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먹친구’로 합류한 황재균이 경북 문경으로 떠나 한우와 약돌 돼지를 즐기는 먹방 여행이 펼쳐진다.

 

▲'전현무계획3'에 황재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MBN, 채널S]

 

이날 세 사람은 정육점과 식당이 결합된 먹거리 골목을 찾아 고급 한우와 약돌 돼지고기를 직접 고른 뒤 상차림 식당에서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한다. 토시살과 꽃갈비살 등 다양한 부위를 맛보며 황재균은 “평소에도 소고기를 자주 먹지만 이곳은 특히 퀄리티가 뛰어나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는 은퇴와 관련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곽튜브가 은퇴 이유를 묻자 황재균은 잠시 생각에 잠긴 뒤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후 세 사람은 야구 선수에게 중요한 악력을 시험하기 위해 ‘사과 쪼개기’에 도전하며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곽튜브는 육아 경험을 내세워 자신감을 보이지만, 전현무는 재치 있는 반응으로 웃음을 유도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꺼내고, 황재균은 “재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아이를 갖고 싶다”는 바람까지 솔직하게 전한다. 그는 “아이를 낳게 되면 야구를 시키고 싶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미래 계획을 밝힌다. 또한 “결혼은 내가 더 먼저 할 것 같다”고 전현무를 향해 농담 섞인 도발을 던지기도 한다.

 

이에 전현무 역시 예상 밖의 발언으로 맞받아치며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이어진다. 이어진 이상형 토크에서는 황재균이 키가 큰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힌 반면, 전현무는 아담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꼽으며 서로 다른 취향을 드러낸다.

 

유쾌한 입담과 현실적인 고민이 오간 문경 먹트립 현장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빅데이터 14억 건 분석한 K-브랜드지수 걸그룹 순위는?...리센느 1위 속 아이브 2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걸그룹 부문 1위에 리센느(RESCENE)가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시스템이으로,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진단한다는 점에서 기존 시스템을 보완하는 객관적인 참고

2

"15억 횡령 혐의에 넉 달째 실종"…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원아시아 투자한 드라마 제작사 전 대표 '행방 묘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출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의 투자 대상 기업인 드라마 제작사 아크미디어(현 씬앤스튜디오)의 전 대표가 넉 달 가까이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당 인물은 다른 기업에서 사내이사로 재직하던 중 15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된 상태다. 아크미디어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과거 개인 자금을 투자한 데 이어 고려아연이 출자한

3

세이프존헤어, ‘이안헤어’로 새롭게 출발…고객 일상 맞춘 스타일 제안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헤어살롱 ‘세이프존헤어’가 최근 ‘이안헤어(EAN)’로 상호를 변경하고, 고객의 모발 특성과 생활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헤어 디자인을 중심으로 운영을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안헤어가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시술 직후의 모습뿐 아니라 고객이 일상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지 여부다. 매장에서 완성한 스타일을 집에서도 자연스럽게 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