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김희은 셰프와 나눔 행보…쪽방촌에 건강식 도시락 지원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08:49:10
간편식 협업 제품 활용한 사회공헌…취약계층 식사 지원
어린이날 이어 어버이날까지 지역사회 공헌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간편식 콜라보 메인 파트너인 김희은 셰프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4일 초록우산에 어린이날 기념 도시락 및 완구를 전달한데 이어, 7일 오전에는 서울지역 쪽방촌 2곳(서울역, 돈의동)을 방문해 도시락과 생수를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김희은 셰프와 함께 쪽방촌 2곳을 방문해 도시락과 생수를 전달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이번 쪽방촌 나눔 행사는 어버이 날을 맞아 쪽방촌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응원하면서 균형잡힌 한끼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에 복지 등에 관심이 많아 개인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던 김희은 셰프도 동참해 세븐일레븐과 함께 도시락 등을 전달한다.

 

준비한 도시락은 세븐일레븐과 김희은 셰프가 함께 공동 기획·개발한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으로 봄이 제철인 더덕볶음을 주재료로 하여 7가지의 고명과 셰프의 비법 양념 고추장,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건강식이다.

 

세븐일레븐과 김희은 셰프는 서울역 쪽방촌과 돈의동 쪽방촌에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과 생수 각 500개씩 총 1천개를 준비해 쪽방촌 어르신들께 나눠준다.

 

김희은 셰프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건강한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쪽방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과 함께 우리 사회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공감과 상생의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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