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힘찬병원,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0 08:52:5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목동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사진)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분야 연구와 치료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의 신체 구조 또는 기능을 재생, 회복, 형성하거나 질병을 치료·예방하기 위하여 인체세포 등을 이용하여 실시하는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등으로, 중증·희귀·난치 질환의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치료 중심에서 완치·예방 중심으로 보건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적 변화에 대응하고 기술 경쟁력 확보, 임상연구 활성화 등을 위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제도가 도입됐다.
 

▲ 목동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

첨단재생의료를 실시하기 위해서 의료기관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라 임상연구에 필요한 각종 요건들을 갖추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검증받은 뒤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게 된다.

목동 힘찬병원은 그동안 첨단재생의료 활동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인력, 표준작업 지침서 등을 갖추고 지난 9월 보건복지부 평가단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과정 등을 거쳐 최근 실시기관으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수찬 대표원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첨단 의료 장비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을 통해 한층 강화된 역량으로 혁신적인 의료기술 개발과 환자 맞춤형 치료에 집중함으로써 환자들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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