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명준 고성군수-최승준 정선군수,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TOP10 영예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2 10:22:18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 평가 기관으로 손꼽히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육동한 춘천시장이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 ‘K-브랜드지수’ 이미지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은 강원도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2025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688만7562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은 육동한 춘천시장이 또 다시 1위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원강수 원주시장(2위), 이상호 태백시장(3위), 이병선 속초시장(4위), 박상수 삼척시장(5위), 김명기 횡성군수(6위), 신영재 홍천군수(7위), 심재국 평창군수(8위), 함명준 고성군수(9위), 최승준 정선군수(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에서는 지역 간 브랜드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는 흐름이 감지된다. 기존 시(市) 중심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군(郡) 단위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이 강화되며 지역 리더십의 다변화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육동한 춘천시장이 1위를 수성하며 존재감을 입증했으며, 이상호 태백시장의 3위 상승은 지역경제 회복세와 민생행정 신뢰도가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평창·고성·정선 지자체장의 신규 진입과 양구·화천·인제 지자체장의 탈락은 체계적인 빅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 것임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글로벌 명품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K-브랜드지수 빅데이터의 개별 인덱스 정보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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