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최연소 승무원 출신이라던데?"→표예진 "1년 반 근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09:36:1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배우 표예진이 승무원에서 배우로 인생 항로를 바꾸게 된 사연과 발로 뛰었던 데뷔 시절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표예진이 제주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세 사람은 제주 모슬포항에 위치한 대정오일 시장으로 향한다. 이들은 과거 옥돔을 팔던 식당이 ‘보말 칼국수’로 메뉴를 변경해 입소문을 탄 ‘찐’ 맛집을 찾아간다. 식당에서 이들은 곧장 ‘보말 칼국수’를 주문하고, 칼국수를 맛본 곽튜브는 “진짜 고급지고 진한 미역국 같다”며 ‘엄지 척’을 한다. 표예진 역시 “우리 둘 다 최근 생일이었는데 완전 생일상이네~”라고 흡족해한다. 생일 이야기가 나오자, 곽튜브는 “이번 생일 때 현무 형이 내 아내가 갖고 싶어 하던 물건을 딱 사줘서 소름이 돋았다”며 ‘전현무 미담’을 방출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전현무는 “사실 난 예진 씨가 승무원 출신인 걸 몰랐다. 그것도 최연소라던데?”라고 묻는다. 표예진은 “만 19세에 승무원을 시작해 1년 반 정도 근무했다”며 당시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그는 배우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10년 후를 생각했을 때, 도전하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그러면서 표예진은 “데뷔 초, 하루에 열 군데씩 프로필을 돌리러 다녔다”며 직접 발로 뛰었던 무명시절을 언급해 전현무-곽튜브를 놀라게 한다.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진 세 사람은 다음 코스로 발걸음을 옮긴다. 세계 최초 ‘다금바리 회치기’ 특허를 가진 명장 맛집을 찾아간 것. 여기서 이들은 한 마리에 240만 원을 호가하는 다금바리 회를 영접한다. 과연 명장의 손끝에서 탄생한 다금바리 회 맛이 어떠할지 뜨거운 궁금증이 쏠린다. 

 

제주 바다의 깊은 풍미와 세 사람의 진솔한 인생사가 어우러진 ‘제주 해산물의 모든 것’ 특집은 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건강검진 결과, AI 분석 후 관리법 안내"…대웅그룹, 헬스케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이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에 AI 상담 기능을 결합해 검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

2

"민선 9기 공약 어디까지 왔나"…부산 북구, 추진 현황 유튜브로 생중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보건과 돌봄, 일자리,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북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 북구청'을 통해 '민선 9기

3

"수술실 10곳에 첨단 공조시스템"…연세사랑병원, 감염 예방시설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인공관절과 척추 등 정형외과 수술에서 감염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연세사랑병원이 수술실 공기 관리와 의료기구 멸균시설을 통해 감염관리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신축 이전 당시 10개 수술실 전체에 첨단 공조시스템인 '라미나플로우(Lamina Flow)'를 도입해 수술실 내부의 공기 흐름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