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KGC’로 CI 변경…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09:09:38

[메가경제=정호 기자] KGC인삼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글로벌 도약 의지를 담아 ‘KGC’로 CI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31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창립 127주년을 맞은 KGC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계인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핵심가치를 지키며,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Top Tier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자 14년만에 CI를 리뉴얼 한다.

 

▲ <사진=KGC인삼공사>

 

새로운 CI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되 ‘KGC인삼공사’에서 ‘KGC’로 바뀐다. 신뢰감을 주는 짙은 회색 서체에 무한한 가능성을 연상시키는 KT&G 그룹 심볼마크 씨드(Seed)를 배치했다. 신규 CI는 광고, 홈페이지 등 홍보물과 제품 등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CI 도입과 동시에 KGC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변경하는 KGC의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은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고려해 근무지와 근무제도를 다각화하는 업무형태이다. 대면 중심의 근무 관행을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KGC가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CI를 변경했다”며 “앞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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