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국민대와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협업…졸업작품 26점 공개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15:43:50
오프로드 차량부터 이동식 마켓까지…6개 우수작 모델 제작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모빌리티(KGM)가 국민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발굴과 인재 육성에 나섰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차량 디자인 모델로 구현하고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KGM은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오는 11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KGM은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와 함께 졸업작품 전시회를 한다.[사진=KGM]

 

이번 프로젝트는 KGM의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강인함으로 추진되는 디자인)'를 바탕으로 지난 3월부터 진행됐다. KGM은 최종 선정된 우수작 6개에 디자인 자문과 3D 모델 제작 등을 지원했다.

 

전시 작품은 총 26개로, 이 가운데 ▲오프로드 탐험 차량 'TRINITY' ▲사막 랠리 콘셉트 'TAN' ▲강인한 디자인을 강조한 'TERRON' ▲자연 친화형 'DRUS'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차량 'ZIP' ▲이동식 마켓 'MADI' 등 6개 작품이 주요 전시작이다.

 

KGM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방향성을 모색하고, 회사의 디자인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항공보안학회, ‘2026 항공보안포럼’ 개최…‘K-항공보안장비 국산화 가속화 방안’ 주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사단법인 한국항공보안학회가 경운대학교, 한서대학교와 공동으로 30일 경북 구미코(구미컨벤션센터) 전시장 내 세미나장에서 ‘K-항공보안장비 국산화 가속화 방안’을 주제로 ‘2026년 항공보안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항공보안장비 분야에서 인공지능(AI), 정밀 센서 등 국내 첨단 기술을 접목한 국산화 개발

2

사하구, '제4회 다문화가족 드림하이 페스티벌' 성료…250여명 참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하구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열렸다.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사하구는 지난 25일 부산세종라이온스클럽이 주최·주관하고 구와 사하구가족센터가 후원한 '제4회 다문화가족 드림하이 페스티벌'이 열렸다고 30일

3

콘래드 서울 37BAR, 칵테일에 서울 담아…한강·성수·명동 재해석 시그니처 6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콘래드 서울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 도시 풍경을 칵테일에 담아 호텔 바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콘래드 서울은 프리미엄 바 37BAR에서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여섯 잔의 칵테일로 재해석한 새로운 시그니처 칵테일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We Curate Your Seoul’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