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에 맞는 휴양지는?”…노랑풍선, 클럽메드 비교 기획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09:10: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여름 휴가철과 가족여행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휴양 상품 강화에 나섰다.

 

노랑풍선은 ‘클럽메드 푸켓 VS 카비라’ 신규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동남아 대표 휴양지인 태국 푸켓과 일본 오키나와 감성의 카비라를 비교 제안하는 형태로 구성했다.

 

▲ [사진=노랑풍선]

 

최근 해외여행 시장에서는 유류할증료와 환율 부담 영향으로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면서 숙박·식사·액티비티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형 휴양 여행’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을 중심으로 현지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고 리조트 내에서 휴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리조트 선호 현상이 이어지는 추세다.

 

노랑풍선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객 여행 성향에 맞춘 비교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푸켓은 넓은 해변과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등 활기찬 동남아 휴양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층에 적합하며, 카비라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조용한 힐링 중심의 휴양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클럽메드 상품은 숙박과 식사를 비롯해 주류·음료·액티비티·키즈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올인클루시브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키즈클럽과 연령별 프로그램을 강화해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두 지역 모두 직항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짧은 일정에서도 효율적인 휴양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숙박부터 식사, 액티비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여행 수요가 가족 단위 고객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객 취향에 맞는 프리미엄 휴양 여행 선택 폭을 넓히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3억808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0.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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