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생각나는 가을 … 현대백화점, '커피 페스타' 연다

정호 / 기사승인 : 2025-10-22 09:11:19

[메가경제=정호 기자]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점포에 위치한 카페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색 행사를 진행한다. 성큼 다가온 가을과 쌀쌀한 날씨에 주변 직장인을 중심으로 카페 이용객이 늘자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에서 오는 26일까지 지하 1층부터 지상 9층까지 각 층에 위치한 카페 브랜드가 참여하는 '커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현대백화점]

 

행사 참여 브랜드는 이탈리, 필아웃커피, 공차, 사라베스, 키페키츠네, 매트블랙, 더커피, 펠른, 카페몬지 등 총 15개 브랜드다. 행사 기간 15개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각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를 마시는 고객에게는 총 구매 고객의 50%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로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현대백화점 앱에서 판교점 판교 커피 페스타(PANGYO COFFEE FESTA)를 검색하고 스탬프 미션 바로가기 페이지 이동, 참여하기를 누른 뒤 행사 참여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를 구매하면 된다. 스탬프를 5개 이상 적립하는 고객은 행사 종료 후 구매금의 50%가 H포인트로 적립되며, H포인트는 현대백화점그룹의 다양한 서비스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행사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탬프 미션 참여하면 이벤트에는 자동 응모되며 드롱기 반자동 커피머신&그라인드 세트(2명), 네스프레서 버츄오 팝 본품(8명), 서울 카페쇼 입장권(45명)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주변에 다양한 기업들이 많이 위치해 있는 판교점 특성상 점심 식사 후나 퇴근 후에 백화점에 들러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고객들이 많다"라며 "커피와 잘 어울리는 계절을 맞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이색적인 행사를 다양하게 기획해 고객 혜택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