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MZ 봉사단 ‘멕시크루’, 지역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전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0:39:4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가 새롭게 출범한 MZ 봉사단 멕시크루가 지난 20일 경기도 안성시 금석천과 비룡초등학교 일대에서 첫 번째 공식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 사진 제공=멕시카나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멕시크루는 MZ세대의 활기찬 에너지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결성된 봉사단이다. 이번 첫 활동산책로와 등굣길 주변의 환경을 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멕시크루 봉사단은 단체복을 착용하고 비룡초등학교 인근 오염물을 수거했으며, 이어 금석천 일대에서는 조깅과 쓰레기 줍기를 병행하는 ‘플로깅’으로 환경 정비를 이어갔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정부성 학생은 “새학기를 맞아 멕시카나치킨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으로 시작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 정화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멕시카나치킨과 함께 다양한 봉사 현장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에 지역 사회의 격려도 쏟아졌다. 비룡초등학교 내 봉사 관계자는 “사회 전반적으로 각박해진 분위기 속에서 대학생들이 앞장서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매우 감사하다. 학교 인근이라 학생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좋은 영향력을 줄 것 같다. 멕시카나치킨과 멕시크루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멕시카나 마케팅본부 김용억 본부장은 “멕시크루의 첫 활동은 단순한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멕시크루의 첫 공식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각적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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