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더마코스메틱 페이셜케어 부문 국내 1위 등극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09:20:0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집계 결과, ‘대한민국 판매 1위 더마코스메틱 페이셜케어 브랜드’에 선정됐다.


에스트라는 태평양제약으로부터 시작된 더마 헤리티지와 아모레퍼시픽 연구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K-뷰티 더마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2008년 병원 전용 피부과 화장품으로 출시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아토베리어 크림은, 2018년 국내 최대 MBS인 올리브영에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확장했다. 제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 에스트라, 더마코스메틱 페이셜케어 부문 국내 1위 등극

에스트라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고밀도 세라마이드를 민감 피부에 최적화된 설계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주는 제품이다. 7초에 1개 판매되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에스트라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해 브랜드 성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했으며, 올해는 1위에 등극하며 견고한 고객 충성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국에서의 성장을 기반으로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는 물론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와의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더마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에 대응하고자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서의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로모니터 집계 결과를 통해 에스트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통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들의 다양한 민감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맞춤 더마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외부 생산 넘어 직접 제조로"…GC녹십자웰빙, 필러·스킨부스터 공장 착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필러와 스킨부스터를 직접 생산하기 위한 의료기기 공장 건설에 나섰다. 전문의약품 제조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로 확대하고, 생산 내재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부 생산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 제조 기반을 확보해 제품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2

"소변 한 방울로 방광질환 구분"…서울아산병원, AI 분석 정확도 9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 간질성 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을 소량의 소변으로 감별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감도 바이오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분석에서 최대 92%의 분류 정확도를 기록하면서 비침습적 방광질환 진단기술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기존에는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3

"퇴원해도 상처 치료"…시지바이오, 휴대형 음압 치료기기 국내 허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바이오가 병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음압 창상 치료기기를 확보했다. 기존 거치형 제품에 이어 소형 일회용 제품까지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환자의 치료 단계와 생활환경에 따른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처 관리가 필요한 환자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가정에서 치료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