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폐쇄점 활용 '하나 톡톡 라운지' 선보여···주민 위한 공간 탈바꿈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9-18 09:22:14
STM·ATM 운영으로 신속한 은행 업무 가능
지역 주민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제공
5일장 개념 팝업 브랜치 운영, 금융 소외계층 불편 최소화

“디지털과 휴머니즘이 결합된 지역커뮤니티 공간”

하나은행이 폐쇄점포를 활용한 신개념 점포를 선보였다. 지점 폐쇄에 따른 불편을 고객 만족 극대화로 탈바꿈시킨 모델을 제시한 것. STM과ATM 운영으로 은행 업무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볼 수 있으면서 지역 주민이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5일장 개념의 팝업 브랜치 운영으로 금융 소외계층 불편을 최소화했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지점 폐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쇄점포를 신개념 점포로 탈바꿈한 '하나 톡톡 라운지'를 개점했다고 18일 밝혔다.
 

▲ 하나은행이 폐쇄점포를 신개념 점포로 탈바꿈 시킨 '하나 톡톡 라운지'를 선보였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이번에 개점한 '하나 톡톡 라운지'는 지난해 12월 폐쇄된 점포인 경기도 안산시 소재 ‘상록수지점’을 리모델링해 은행 업무는 물론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거래하던 지점이 없어져 불편을 겪던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자주 모여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의 탈바꿈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 톡톡 라운지'는 STM(Smart Teller Machine)과 ATM(Automated Teller Machine)으로 구성된 셀프뱅킹 코너와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했다. 기계에 익숙치 않은 금융 소외계층을 위해서 인근 영업점 직원이 주1회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직접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5일장 개념의 팝업 브랜치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평소 간단한 은행 업무는 화상 상담이 가능한 STM과 ATM이 배치된 셀프뱅킹 코너에서 손님이 직접 신속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조금 더 복잡한 업무는 영업점 직원이 방문하는 날에 대면 상담으로 은행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은행 업무에만 그치지 않고 '하나 톡톡 라운지'는 누구나 이용이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지역주민에게 ‘커뮤니티 라운지’을 제공한다. 지역 주민들이 자주 모여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커뮤니티 라운지’는 마치 숲 속에 와 있는 것처럼 편안한 기분이 들 수 있는 우드 톤(Wood tone)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하나 톡톡 라운지'는 점포 폐쇄로 인한 손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폐쇄된 점포의 공간도 활용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 은행 업무도 보면서 함께 어울려 휴식과 친목도모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의 탈바꿈을 통해 앞으로도 손님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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