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뉴젠피앤피 인수로 급여 아웃소싱 시장 본격 진출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2 09:33:14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급여 및 연말정산 아웃소싱 전문업체 뉴젠피엔피(대표 박필조)를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

 

▲ 웹케시가 ‘뉴젠피앤피’를 인수해 급여 아웃소싱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미지=웹케시]

 

이번 인수로 웹케시는 자금관리서비스(CMS) 외에도 급여 아웃소싱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 자금관리 솔루션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급여 아웃소싱을 추가해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웹케시는 뉴젠피앤피의 급여, 연말정산 솔루션을 인하우스, 브랜치, AI경리나라 등 자사 CMS 솔루션에 통합해 급여 아웃소싱 서비스를 보급한다. 이로써 자사의 방대한 고객 네트워크와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급성장 중인 급여 아웃소싱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뉴젠피엔피는 급여 및 연말정산 아웃소싱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업이지만 그동안 규모의 한계로 중견기업, 대기업 고객을 확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웹케시의 인수를 통해 급여 아웃소싱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웹케시는 고객사의 HR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업들이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추위 오자 월동 준비 분주"…오늘의집, 탄소매트 검색량 208% 급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예년보다 이른 추위가 찾아오면서 집 안을 따뜻하고 쾌적하게 꾸미려는 소비자들의 월동 준비가 빨라지고 있다. 오늘의집은 6일 10월 하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월동 준비와 관련한 상품 검색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월 중순까지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하순 들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 등 주

2

가온전선, 새만금 수상태양광 송전망 수주…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가온전선이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의 초고압 송전망 구축 계약을 따내며 재생에너지 전력망 사업을 확대한다. 회사는 BS한양과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의 154kV 초고압 케이블 공급·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군산시 옥구읍 일대에 73.2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

3

현대로템, 협력사에 1500억 '실탄' 푼다…방산 수익도 나눠 갖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로템이 협력사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방산 분야에 성과공유제를 도입하며 동반성장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1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해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5~6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주요 협력사 100곳이 참여해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