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박세리·추신수·이대형·윤석민, 역대급 단장·감코에 기대감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0:17: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새 예능 ‘야구여왕’이 국내 50번째 여성 야구단 ‘블랙퀸즈’의 공식 프로필을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야구여왕' 단장, 감독, 코치진. [사진=채널A]

 

11월 25일(화) 밤 10시 첫 방송을 확정한 채널A의 새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여성 선출’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50번째로 창단된 여성 야구단의 공식 팀명은 ‘블랙퀸즈’로 확정됐으며, 여성 야구의 붐을 새롭게 일으켜보겠다는 대의로 똘똘 뭉친 선수들은 ‘전국대회 우승’을 최종 목표로 각종 훈련과 경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야구여왕’ 측은 ‘블랙퀸즈’의 단장-감독-코치-선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9인의 공식 프로필을 공개했다. 먼저 ‘블랙퀸즈’를 든든하게 이끌어갈 주역으로, 대한민국 스포츠계의 ‘올 타임 레전드’ 박세리 단장과 ‘레전드 메이저리거’ 추신수 감독이 위엄 넘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코치진으로는 ‘4년 연속 도루왕’의 기록을 보유한 이대형과 전 국가대표 에이스 투수 윤석민이 부임, 각각 주루 코치와 투수 코치로서의 ‘일타 강의’를 예고한다. 

 

▲'야구여왕' 출연진. [사진=채널A]

 

각자의 주 종목에서 정점을 찍은 후, 야구 선수로 새 출발을 앞둔 선수들의 프로필도 눈여겨볼 만하다. 육상 김민지, 리듬체조 신수지, 핸드볼 김온아·박하얀, 유도 김성연, 수영 정유인,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소프트볼 아야카, 복싱 최현미, 사격 박보람, 조정 이수연, 축구 주수진, 아이스하키 신소정, 배드민턴 장수영, 테니스 송아 등 총 15인이 ‘블랙퀸즈’의 선수단으로 함께하게 됐다. 공식 유니폼을 입고 ‘원팀’으로 뭉친 이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포즈로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내고 있어, 앞으로 선보일 ‘인생 경기’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야구여왕’은 ‘강철부대W’의 신재호 PD와 ‘강철부대W’, ‘피지컬100’ 시즌 1·2를 도맡은 강숙경 작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한 스포츠 예능으로, 방송 전부터 높은 기대감과 관심을 부르고 있다. 야구는 처음이지만 승부는 익숙한 각 분야 ‘스포츠 여왕’들이 본격적으로 ‘야구’에 도전하며, 여성 스포츠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채널A ‘야구여왕’은 11월 25일(화)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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