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폭염 속 택배기사에 생수 6만여병 전달…22년째 상생 캠페인 이어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09:42: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배송 현장을 지키는 택배기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주요 배송 파트너사에 총 6만360병의 생수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생수' 캠페인은 NS홈쇼핑이 지난 2005년부터 22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상생 활동이다. 올해는 한진택배, CJ대한통운, 롯데택배 등 주요 배송 파트너사에 생수를 지원했으며, 지금까지 전달한 생수는 누적 94만여 병에 달한다.


▲ NS홈쇼핑이 택배기사들을 위한 ‘사랑의 생수 전달식’을 21일 진행했다. (왼쪽부터) 한진택배 택배사업본부장 강영철 상무,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NS홈쇼핑]

택배기사는 소비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배송 서비스의 핵심 인력으로, 특히 여름철 폭염 속에서 장시간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NS홈쇼핑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년 해당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NS홈쇼핑은 생수 지원과 함께 매월 우수 택배기사를 선정하는 '친절 택배기사' 포상 제도와 명절 특별 포상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활동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Yes, NS!(Your every step, with NS!)'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소비자에게 상품을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택배기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도 사랑의 생수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배송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며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지난달 22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대금을 최종 납부하고 영업양수도 절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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