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1 파이널 '2025 런던 E-PRIX'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09:45:59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이하 포뮬러 E)'이 오는 7월 26일부터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제15·16라운드 ‘2025 런던 E-PRIX(2025 London E-PRIX)’를 끝으로 시즌 11의 대미를 장식한다.

 

23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유일의 실내외 복합 트랙인 '엑셀 런던 서킷(ExCeL London Circuit)'에서 더블헤더 방식으로 진행된다. 드라이버들은 매끄러운 도로와 거친 아스팔트 노면이 반복되는 주행 환경에서의 급격한 감속과 가속, 경기장 내외부의 명암, 기후 조건 등을 극복해야하며 타이어의 정밀한 제동력과 안정적인 접지력, 내구성 또한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타이어는 시즌 최종전에서도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GEN3 Evo iON Race)’를 앞세워 최상의 경기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최고 속도 322km, 제로백 1.86초의 차세대 레이싱 머신 'GEN3 에보(GEN3 Evo)'의 극한 레이스를 완벽 지원했다. 

 

앞선 제14라운드 '2025 한국 베를린 E-PRIX(2025 HANKOOK BERLIN E-PRIX)'에서 '닛산 포뮬러 E 팀(NISSAN FORMULA E TEAM)' 소속 '올리버 롤랜드(Oliver Rowland)'가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일찌감치 확정 지으며, 이제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은 팀 챔피언십 타이틀로 쏠리고 있다.

 

현재,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TAGHEUER PORSCHE FORMULA E TEAM)'이 총점 228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있다. '닛산 포뮬러 E 팀'은 총점 205점으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포뮬러 E의 대표 체험 공간 '팬 빌리지(Fan Village)' 부스를 마련해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 등을 전시하고 포뮬러 E 시뮬레이터 체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베베쿡, 롯데카드와 손잡고 육아 가정 소비 부담 낮춘다...‘아이엔 디지로카’ 출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이유식 브랜드 베베쿡이 롯데카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출산·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육아 특화 카드 ‘아이엔 디지로카’를 2일 선보인다. 이번 제휴는 이유식과 기저귀 등 육아 필수품부터 생활 서비스까지, 육아 가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베쿡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

2

한국잡월드·성남시공공기관협의체, 160명과 탄천 환경정화 캠페인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잡월드는 지난달 30일 ‘2026년 한국잡월드 캠페인 줍고! 걷고! 지키고!’를 진행하고, 성남시 소재 공공기관 임직원과 일반 신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잡월드 인근 산책로와 탄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석유관리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 한국학중

3

팔팔에프엔비 ‘비산국밥’,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 브랜드 모델 발탁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팔팔에프엔비가 국밥 브랜드 ‘비산국밥’의 브랜드 모델로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을 발탁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팔팔에프엔비는 히밥과 함께 비산국밥의 대표 메뉴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국밥다운 국밥’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히밥은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먹방 콘텐츠와 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