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 삼성제약 '삼성우황청심원' 판매 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09:55:4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삼성제약의 ‘삼성우황청심원’ 2종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2024년 7월부터 삼성제약의 주력상품인 ▲국내 최초 탄산 소화제 ‘까스명수’ ▲피로회복제 ‘쓸기담액’ ▲마시는 감기약 ‘판토에이’ ▲마시는 멀미약 ‘스피롱액’의 국내 독점 판매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추가로, 삼성제약에서 생산을 재개한 ‘삼성우황청심원’ 2종을 판매하게 되면서 제품군을 확대했다.
 

▲ 제일헬스사이언스, 삼성제약 ‘삼성우황청심원’ 판매 개시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새롭게 공급하는 ‘삼성우황청심원’은 ▲우황과 사향 대체 원료인 L-무스콘이 함유된 ‘삼성우황청심원액 50ml’ ▲우황 14mg과 천연사향 5mg이 함유된 ‘삼성우황청심원 현탁액 50ml’ 두 종류다. 특히, ‘삼성우황청심원 현탁액’은 1989년 출시된 세계 최초의 마시는 우황청심원 제품으로, 장기간 생산이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장기간 생산이 중단되었던 ‘삼성우황청심원’ 2종이 다시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제일헬스사이언스가 판매를 맡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삼성우황청심원 제품들을 다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제품의 전통과 혁신을 이어가며, 더욱 우수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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