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판피린'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년 연속 1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09:58:2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K-BPI: Korea Brand Power Index)’ 감기약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소비자 조사 및 평가를 거쳐 대한민국의 소비 생활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1만 2800명의 소비자와 일대일 개별 면접을 통해 소비재 92개 등 총 235개 산업에서 조사를 실시했다.
 

▲ 동아제약, '판피린'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년 연속 1위

판피린은 특정 브랜드를 인식하거나 회상할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브랜드 인지도’에서 ▲최초 인지 ▲비 보조 인지 ▲보조 인지 등 세부 지표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특정 브랜드에 대한 호감 및 애착 정도를 나타내는 ‘브랜드 충성도’에서 ▲브랜드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의 항목서 타 브랜드 대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64주년을 맞이한 판피린은 감기·발열·두통·오한에 잘 듣는 ‘한국인 초기 감기약’으로 약국용 액상 제형의 판피린큐와 편의점용 알약 제형의 판피린티 2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액상형 감기약 원조 품목으로 꼽히는 판피린큐는 물 없이 간편히 복용할 수 있으며 한 병으로 빠르게 오한 발열부터 기침, 콧물, 인후통까지 감기의 다양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병 크기가 작아 여행이나 외출 시 휴대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두터운 소비층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판피린은 2022년 기준 연간 1억병 이상 팔렸다. 이 수치는 1초당 3병씩 판매되는 수치로 스테디셀러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2년 연속 감기약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6종 복합성분을 함유한 판피린으로 초기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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