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 지역사회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4 10:05:3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 물빛소리 합창단이 지역사회 시민을 위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의 재능기부 활동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 및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  지역사회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지난 3일 서울 중랑구 신현초등학교를 찾아 재학생 및 교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문경 합창단원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어우러지기 위한 인식 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물빛소리 합창단은 특강 전후로 동요와 캐롤 모음곡으로 구성된 공연을 선보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1월 말에는 경기도 부천시 해밀도서관에서 50여 명의 중장년층 지역 주민 및 시각장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인식 개선 특강 및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교육시설 및 공공기관과 협업해 미래세대를 위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코웨이는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포용적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증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장애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2022년 창단됐다. 자체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구로구청, 금천구청, 서울시, 국회 등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에서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대학교 등과 교류해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치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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