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이브닝플러스'점포 20개로 확대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25 10:09:06
저녁 8시까지 은행업무 가능
고객니즈 맞춤 서비스 확대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저녁 8시까지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이브닝플러스' 채널을 기존 9개에서 20개로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저녁 8시까지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이브닝플러스’ 채널을 기존 9개에서 20개로 확대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브닝플러스는 오후 8시까지 화상상담을 통해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특화채널이며 입출금통장 및 체크카드 신규, 예적금 신규, 제신고 등 주요 업무들을 처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직장인 고객들의 근무시간이 대부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것을 고려해 전국 주요 상권의 유동인구, 오피스건물 분포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서비스 제공에 최적의 위치 11개를 추가로 선정했다.

 

신한은행은 오후 6시까지 화상상담을 통해 업무처리가 가능한 디지털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이브닝플러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고 서비스 확대에 대한 고객니즈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이번 추가 확대를 진행했다.

 

은행 창구의 주요 업무들을 오후 8시까지 처리할 수 있는 채널은 시중은행 중 신한은행의 이브닝플러스가 유일하다.

 

또한 신한은행은 디지털라운지 중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상상담을 통해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는 특화채널 토요일플러스도 1개점을 추가해 3개점으로 확대하고 평일 은행업무에 제약이 많은 고객들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에 이브닝플러스 11개점, 토요일플러스 1개점을 추가함으로써 신한은행 디지털라운지는 이브닝플러스 20개, 토요일플러스 3개를 포함해 총 66개로 운영된다. 이브닝플러스, 토요일플러스가 아닌 일반 디지털라운지에서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요 창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영업시간 이후에도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이브닝플러스, 토요일플러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삶에 녹아드는 ‘Everywhere Bank’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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