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로얄살루트 26년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 피니시' 한정판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4 10:16:5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의 프레스티지 위스키 ‘로얄살루트(Royal Salute)’가 이탈리아 왕국의 유산과 전통, 장인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로얄살루트 26년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 피니시(Royal Salute 26 YO - Amarone Wine Cask Finish)’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며 탄생한 로얄살루트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 왕실이 있던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특별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탄생한 ‘로얄살루트 26년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 피니시’는 찬란한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왕국에 대한 헌정으로 선보이는 26년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다. 로얄살루트가 보유한 최상의 26년 원액을 브랜드 최초로 이탈리아 최상급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하여 풍미와 희소성 모두 극대화했다.
 

▲ 페르노리카코리아, '로얄살루트 26년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 피니시' 한정판 출시

 

로얄살루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고급스러운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와인 캐스크 숙성이라는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이탈리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담아냈다.

 

특히 이탈리아의 럭셔리 와인으로 꼽히는 아마로네 와인의 장인 정신에 주목했는데, 그중에서도 베네토 지방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와이너리이자 와인 전문지 디켄터(Decanter)가 선정한 ‘죽기 전에 마셔야 할 와인 100선’에 오르기도 한 ‘달 포르노 로마노(Dal Forno Romano)’의 캐스크에서 피니시를 완성했다.

최고급 스카치 원액만을 엄선해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한 로얄살루트 26년은 독특한 색을 띠는 것은 물론,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진하고 달콤한 풍미를 자랑한다. 잘 익은 자두, 라즈베리의 진한 과실향과 계피, 생강의 스파이시한 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과즙이 풍부한 붉은 사과와 다크 체리, 수제 살구잼의 달콤하고 복합적인 풍미가 입안에 가득 퍼지며 진한 여운이 오래 이어진다.

플라곤(병)과 패키지에도 고급스럽고 진한 아마로네 와인의 색과 풍미를 담았다. 제품이 담긴 세련되고 생동감 넘치는 진보라색의 플라곤은 아마로네 와인의 강렬한 풍미의 원천인 진한 포도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생생하게 표현했다. 연보라색의 패키지에는 베네토 지역의 건축과 장식, 도시의 매혹적인 풍경, 동·식물 등 이탈리아만의 독특한 이야기와 풍부한 문화를 정교한 일러스트로 아름답게 그려 넣어 상징성을 더했다.

미겔 파스칼(Miguel Pascual)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이번 신제품은 이탈리아 왕실에 대한 경의를 바탕으로, 로얄살루트 브랜드 최초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한 새로운 비스포크 블렌딩”이라며 “창의적인 블렌딩 기술과 독보적인 전문성을 지닌 로얄살루트와 역사적인 장인 정신을 가진 아마로네 와인이 만나 완성된 이번 한정판 에디션의 아이코닉하고 매력적인 풍미는 프레스티지 위스키 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로얄살루트 26년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 피니시’는 주요 백화점 및 와인앤모어, 리쿼샵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각 판매처 별 구매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