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서초구배드민턴협회와 의료지원 MOU 체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10:18:4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인 연세사랑병원(대표원장 정성훈)이 서초구배드민턴협회(회장 최재중)와 의료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스포츠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협약식은 지난 22일 병원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측은 스포츠의학적 지원과 의료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사랑병원은 배드민턴협회 주최 대회 및 행사 시 의료지원과 자문을 제공하고, 협회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관절과 척추 관련 진료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 연세사랑병원, 서초구배드민턴협회와 의료지원 MOU 체결

최재중 서초구배드민턴협회장은 “지난 6월 서초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에 대한 의료지원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으로 병원과 상호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정성훈 연세사랑병원 대표원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지만, 어깨·팔꿈치·무릎 등 부상 위험이 높은 종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스포츠 동호인들의 관절 건강을 보호하고, 부상 발생 시 신속한 치료와 재활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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