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미국 스티펄 애널리스트 해외투자 세미나 개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10:33:38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일 전국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대상으로 미국 금융회사 스티펄(Stifel) 애널리스트의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증권 PB의 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스티펄 소속 미국 차세대 운송산업 섹터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젠가로(Stepen Gengaro)가 강연자로 나와 전기차 업종 1분기 실적 리뷰와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봤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특히, 젠가로 애널리스트는 미국 현지 기업들의 생생한 정보와 미국 투자자들의 반응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장 분위기를 전달하며 유용한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국 투자자가 궁금해하는 주제에 대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앞으로도 영업 현장의 PB가 급변하는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1월 미국 현지 애널리스트를 국내로 초청한 ‘2024 스티펄 리서치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해 3월부터는 스티펄에서 발간한 주식 리포트를 번역해서 리테일 고객에게 제공하는 ‘Sleepless in USA’를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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