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당부, 스타틴’ 캠페인 전개…이상지질혈증 관리 인식 제고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0:33:33
젊은 환자군 관리 필요성 강조…LDL-C 중심 치료 정보 제공
체크리스트·전용 홈페이지 통해 환자–의료진 소통 지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상지질혈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JW중외제약이 환자 대상 질환 인식 제고와 치료 정보 제공에 나선다. 특히 젊은 층에서도 발병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관리와 스타틴 치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인자 중 하나로 국내 성인의 약 47.4%가 앓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최근 20~30대에서도 유병률 증가 추세가 확인되고 있어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이 ‘당부, 스타틴’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에게 질환 관리와 스타틴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당부, 스타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젊은 나이에도 이상지질혈증이 발병할 수 있으니 꾸준히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에 대해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정보를 ‘당부(當付)’의 메시지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타틴 치료와 관련한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가 의료진과 상담할 때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용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홈페이지에서는 이상지질혈증의 정의, 치료 가이드라인, 생활 관리 방법 등 질환 전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환자가 자신의 치료 목표와 복약 관련 확인사항을 점검할 수 있는 ‘당부 체크리스트’도 제공한다. 체크리스트에는 스타틴 치료 시 확인할 수 있는 이상반응 관련 정보와 의료진 상담 시 참고할 수 있는 질문 항목 등이 포함됐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에 따르면 스타틴은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낮추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치료 옵션이다. 이상지질혈증은 뚜렷한 증상이 없더라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다만, 일부 환자들은 스타틴의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나 부정확한 정보로 치료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치료를 임의로 중단하거나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없이 복약을 조정할 경우 적절한 질환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당부, 스타틴’ 캠페인을 통해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이 질환과 치료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의료진과의 상담을 바탕으로 치료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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