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청년 이사회 '블루보드' 발대식 진행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10:35:19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KT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2025년 KT 청년 이사회 ‘블루보드’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블루보드는 KT가 2001년부터 25년간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문화 강화 프로그램이다. 블루보드로 활동하는 2030세대 직원들은 회사의 경영과 서비스, 핵심 사업 등을 혁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제 적용까지 진행한다.

 

KT는 올해 블루보드 활동 슬로건을 ‘KT, 혁신과_성장 사이에’로 정하고, 만 39세 미만 과장급 직원 86명을 선발했다. 올해 블루보드는 AICT 경영 전략에 맞춰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비롯한 업무 혁신 도구의 사용을 전사로 확대하는 ‘AX 일 방식 확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대외적으로는 취약 계층의 AX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등 AICT 서포터즈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ESG 가치제고 활동도 할 예정이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블루보드가 2030세대 직원들이 가진 다양한 AX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더 나은 아이디어를 제시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며 회사 전체의 역량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쿱, 의료데이터 '연결의 판' 키운다…씽크와 병동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이쿱이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 ‘LabConnect’를 중심으로 병원 내외부 데이터 연결을 확대한다. 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에 자사의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을 연계한 데 이어 산소포화도와 일상 건강정보 등으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4일 아이쿱에 따르면 회사는 씨어스의 thynC

2

에이본 매각에도 버틴 LG생활건강…3분기 영업익 52.4%↑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에이본 매각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했다. 뷰티 사업의 적자 폭이 크게 줄면서 전사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은 원가 및 마케팅 부담,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엇갈렸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

3

LG화학, 기술수출 신약 가치 재평가…비바멜라곤 계약 1조1500억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화학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와 체결한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규모를 확대했다. 향후 4년간 추가 선급금 3억5000만달러를 수령하기로 하면서 전체 계약 규모는 기존 3억500만달러에서 8억5500만달러로 늘어났다. 4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리듬파마슈티컬스와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