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NH걷고싶은 대한민국 적금'출시···최대 세전 연 5.85%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6-27 10:41:38
국립공원 방문할수록, 걸음수 누적될수록 적금금리 올라
전국 국립공원 자원봉사활동 참여하면 우대금리 제공
우대조건 모두 충족 시 최대 세전 연5.85% 금리 제공

NH농협은행이 국립공원을 방문할수록, 걸음수가 누적될수록 금리가 오르는 적금을 선보인다. 또, 전국 국립공원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 모두 충족 시 최대 세전 연5.85%의 금리가 제공된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국립공원공단과 함께하는 디지털 ESG상품인 'NH걷고싶은 대한민국 적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국립공원공단과 함께하는 디지털 ESG상품인 'NH걷고싶은 대한민국 적금'을 출시한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 상품은 설악산.지리산.한라산 등 전국 17개의 산악형 국립공원과 제주 올레길(1번.8번 코스), 독도버스(농협은행 메타버스 플랫폼)까지 총 20개의 구역을 실제 방문하여 올원뱅크앱을 통해 인증하면 인증 구역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차등 제공한다.

또한, 가입 기간 중 고객이 직접 걸은 누적 걸음 수에 따라 금리를 추가 제공하며, 국립공원공단에서 실시하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금리는 12개월 가입기준 1.85%(6월 27일 기준)에 △위치인증 구역 수에 따라 최대 3.0%p, △누적 걸음 수에 따라 최대 0.7%p, △국립공원 자원봉사 확인서 제출 시 0.3%p를 추가하여 최고 연 5.85%(세전)를 제공한다.

'NH걷고싶은 대한민국 적금'은 6월 27일부터 6개월간 10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가입기간은 1년으로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하며, 매월 3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적립이 가능하다.

상품출시를 기념하여 6월 27일부터 한 달간'같이 걸을까'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 가입고객 중 1개 구역 이상 위치인증을 완료 하고 NH올원뱅크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경우, 추첨을 통해 캠핑용품 전문업체 코베아의 구이바다 블랙에디션(1명), 릴렉스 롱체어(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589명)을 지급한다.

금융상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NH올원뱅크,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OIL, ESG 경영 고도화…샤힌 프로젝트로 미래 성장축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준법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창사 최대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중심의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최근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2008년 이후 19년 연속 발간한 보고서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성과와 전략을 담았다. 회

2

공급망 불안이 기회로…인천서 K-그린테크 수출 기회 모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친환경 기술기업들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려는 각국의 에너지 전환 수요가 K-그린테크의 새로운 수출 기회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산업통상부와 인천시는 5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그린에너텍’

3

종로구, ‘특정건축물 양성화·한옥 지키기’ 민관 협력 체계 가동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는 구민이 비용 부담 없이 건축물을 합법화하도록 돕고, 전통 한옥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종로구는 5일 종로구건축사회와 ‘특정건축물 지원센터 운영 및 한옥건축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문 건축사가 상담부터 설계까지 책임지는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