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이달 분양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0-06 10:58:47
과천정부청사역 인접, 강남까지 20분

현대건설은 이달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21번지에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은 지하 8층~지상 29층, 1개 동 규모다. 주거형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 근린생활시설이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상 19층~29층에 총 89실이 조성된다. 전 실이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이다. 타입별 실수는 ▲84㎡A 79실 ▲84㎡T 2실 ▲84㎡PA 3실 ▲84㎡PB 5실이다.

섹션오피스는 지상 5층~18층에 전용면적 37~70㎡로 총 266실이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4층에 전용면적 29~111㎡의 총 58실이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주거형 오피스텔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전국 누구나 청약 통장 필요 없이 청약할 수 있다. 또한 수도권에서 접하기 힘든 전매제한 없는 단지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단지 바로 옆에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있어 서울 강남지역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중앙로와 맞닿아 있으며 과천대로와 과천 나들목(IC)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과천청사역 지역도 [현대건설 제공]

 

교육환경으로는 도보권 내에 문원초·중,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 과천외고가 위치한다. 주변에는 경기과천교육도서관(도립), 과천정보과학도서관 등이 자리한다.

단지 바로 옆에는 과천시 유일의 대형 마트인 이마트가 자리하고 있다. 중심상업지구, 소방서, 경찰서, 과천시청, 과천시민회관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에는 과천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 등의 녹지공간이 있다. 일부 호실에서는 관악산의 조망도 가능하다.

바로 앞에 자리한 정부과천청사역에는 향후 GTX-C 노선과 위례-과천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GTX-C 노선 완공 시에는 서울 삼성역까지 약 7분 내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인근에는 과천‧이수간 복합 터널이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변에 과천 도심 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과천신도시,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등의 개발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전용 설계가 적용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구조 아파트와 같은 상품구성을 도입하고 안방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을 적용했다. 일부 타입은 복층구조와 개별 테라스가 적용되는 펜트하우스 상품으로 구성된다.

또한 함께 조성되는 오피스 시설은 스타트업 기업이나 벤처기업 등 강소기업들의 주된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섹션 오피스’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과천 최초로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단지는 과천의 최중심에 입지해 모든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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