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차이 티 라떼' 한정 재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1:17:00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만우절을 맞아 단종됐던 ‘차이 티 라떼’를 한정 재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차이 티 라떼’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2024년 판매 종료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왔다.

 

▲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차이 티 라떼는 스파이시한 향과 계피 풍미를 특징으로 하는 음료로, 일부 고객층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었다.

 

판매 매장은 이마트, 스타필드,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 계열사 입점 매장 112곳이다. 출시일인 4월 1일에는 매장별 선착순 30명에게 톨 사이즈 음료를 무료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재출시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으며, 관련 게시물은 조회 수 40만 회를 넘겼다.

 

한편 스타벅스는 신세계그룹 쇼핑 행사 ‘랜더스 쇼핑 페스타’에 맞춰 추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4월 1일부터 스낵·쿠키 등 패키지 상품 구매 고객에게 ‘리유저블 푸드백’을 선착순 제공하고,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일부 원두와 비아 제품을 대상으로 ‘2+1’ 행사를 실시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고객 요청을 반영해 한정 재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쇼핑몰에 골목시장이 들어왔다"…현대아울렛, 식품관 전면 개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의 대대적인 리뉴얼에 나섰다. 기존 쇼핑 중심의 공간에 국내외 인기 외식 브랜드와 한국 골목시장을 연상시키는 식품관을 도입해 쇼핑과 미식을 함께 즐기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개점 10주년을 맞아 약 4500평 규모의 매장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하

2

고려아연, 울산 시민 응원 모아 5000만원 기부…복지시설 4곳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공업축제에서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기부로 연결해 마련한 성금 5000만원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회사는 지난 29일 울산광역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8~11일 열린 울산공업축제

3

우리銀, 리센느 광고 모델 선정…젊은 고객층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이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앞세운 CM송 광고를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우리은행은 신규 광고 모델 리센느와 함께 제작한 우리는 해 CM송 광고를 30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TV와 라디오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이번 광고는 일상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