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연휴에도 선물 오네' 비대면 선물 서비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4 11:37:40

[메가경제=정호 기자] CJ온스타일이 아직 명절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설 연휴 배송을 펼친다. CJ온스타일은 연휴 첫 날인 27일 오후 9시 이전까지 주문 시 28일 새벽에 받아볼 수 있는 ‘새벽에 오네’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매일 TV 방송 상품 대상으로 특화 배송 서비스가 운영되며 이 기간 패션, 뷰티, 일반식품, 건강식품, 생활가전 등 선물하기 좋은 인기 상품들이 집중 편성됐다. ‘새벽에 오네(주문 시 익일 새벽 도착)’, ‘오늘 오네(주문 시 당일 도착)’, ‘일요일 오네(주문 시 일요일 도착)’, ‘내일 꼭! 오네(주문 시 익일 도착)’ 등 방송에서 안내된 특화 배송 상품에 한정된다.

 

▲ <사진=CJ온스타일>

 

새벽 배송 상품 비중이 특히 높다. 예컨대 27일 오전 10시 25분에 소개되는 ‘실크테라피 본드앤리페어’, 이어서 11시 35분에 소개되는 ‘센텔리안24 멜라캡처 앰플’, 오후 3시 30분 판매되는 ‘에스떼미알레 양태반 크림’, 오후 7시 35분 선보이는 ‘에스더 포뮬라 리포좀 글루타치온’ 등이 익일 새벽 도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번 설은 긴 연휴로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비대면 선물 서비스도 인기다. CJ온스타일이 1월 1일부터 1월 22일까지 모바일 선물하기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만수르의 간식이라고도 불리는 ‘타무르데이츠 대추야자’, 아일랜드 목초유 100%로 맛과 영양 모두 챙긴 ‘앙투어솔레 치즈’, 음식에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해주는 ‘아보카도 오일’ 등과 같은 프리미엄 식품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아직 명절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설날 당일 전날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 서비스를 강화했다” 며 “선물 고르기가 어렵다면 CJ온스타일 모바일 ‘선물하기관’에서 연령대별, 가격대별로 엄선한 상품들을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코프로, 3분기 영업익 전년비 92% 급감…ESS 성장에도 수익성 악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코프로그룹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에도 올해 3분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전기차 시장 둔화와 메탈 가격·환율 하락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북미 신규 고객 확보와 인도네시아 제련소 가동 확대를 통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에코프로는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

2

BBQ 가맹점주가 산업포장 받았다…21년 현장 경험, 외식산업 발전 공로 인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의 한 가맹점주가 21년간 축적한 매장 운영 경험과 고객 중심의 경영 활동을 인정받아 정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BBQ는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수여행사'에서 BBQ 여의도역점을 운영하는 이현주 패밀리가 산업포장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산업포장

3

배민, 지역축제와 손잡고 상권 살리기…온라인 주문까지 연결한 상생 전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 전국 각지의 지역축제와 연계한 상생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농가의 판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기관과 협력해 경북 경산과 충남 공주, 서울 등에서 열린 각종 지역축제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역축제의 방문객을 지역 상권의 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