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두 가지 국물 맛 담은 ‘오색 일품모둠 어묵탕’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5:22: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사조대림이 두 가지 국물 맛을 선택할 수 있는 어묵탕 신제품을 출시하며 어묵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사조대림은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어묵에 비법스프와 코인육수를 함께 구성한 ‘대림선 오색 일품모둠 어묵탕’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사조대림]

 

이번 제품은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종류의 어묵과 두 가지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어묵은 하트와 원형, 사각 등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엄선한 연육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국물은 동봉된 재료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 비법스프를 사용하면 정통 어묵탕 국물을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 ‘해표 한알레시피’ 코인육수를 추가하면 꽃게 어묵탕으로 완성된다.

 

코인육수에는 국내산 꽃게와 꽃새우를 사용했다. 별도의 육수 재료를 준비하지 않고 물에 어묵과 스프를 넣어 끓이면 돼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사조대림은 간편한 조리 방식과 다양한 국물 맛을 앞세워 가정 내 식사 및 안주용 어묵탕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어묵의 종류와 국물 구성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가지 맛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사조대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499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2.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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