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레임' TV,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작품 20점 전시 협력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4-14 11:39:09
최초 동남아 지역 미술관과의 협업

삼성전자가 13일 싱가포르에서 'Neo QLED 8K'와 '더 프레임' 등 올해 TV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싱가포르 국립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의 대표 작품 20점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 행사 참석자들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매년 약 200만 명이 방문하는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은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역의 근현대 미술 작품을 폭넓게 소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삼성전자는 현재까지 프랑스 루브르와 스페인 프라도, 러시아 에르미타주 등 전 세계 유명 미술관·박물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1600여 개의 작품을 더 프레임으로 제공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지역 미술관과의 협업은 이번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이 처음이다.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1층에는 '더 프레임 체험관'도 상시로 운영된다. 이곳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전 세계 유명 미술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총 시악 칭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관장은 "더 많은 미술 애호가들이 우리 미술관의 작품들을 삼성 더 프레임을 통해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재명 대통령 "재개발 기간 너무 길어"…용적률·금융 지원 확대 주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재개발 사업의 행정절차를 개선하고,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는 곳에 용적률과 금융 지원 등 인센티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장기간 지연되는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 주택공급을 앞당겨야 한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4일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2

"지방 캐릭터, 3억뷰 스타 등극"…365mc 지방이, 캐릭터 어워즈 대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365mc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지방이'를 앞세워 브랜드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인체의 지방을 친근하게 표현한 캐릭터가 온라인에서 누적 조회수 3억회를 기록한 데 이어 국내 캐릭터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으며 의료기관의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의료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3

"화장품과 메이크업 도구의 만남"…루나, 피카소와 협업 에디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전문 메이크업 툴 브랜드 피카소(Piccasso)와 손잡고 제품과 도구를 결합한 협업 에디션을 선보인다. 화장품 제형에 맞춘 전용 퍼프를 함께 구성해 소비자들의 제품 활용도를 높이고, 베이스 메이크업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히 제품 디자인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