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정기주주총회 통해 최원혁 대표이사 선임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26 12:20:27
글로벌 물류업계 40년 이상 경력 '물류전문가'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HMM은 26일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개최된 제49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원혁 대표이사는 CJ대한통운, LX판토스 등 글로벌 물류업계에서 40년 이상 근무한 물류전문가다. 특히, LX판토스에서 8년동안 CEO를 성공적으로 역임하면서 글로벌 물류에 대한 전문성과 경영역량, 조직관리능력 등을 인정받았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최원혁 사장을 비롯해 이정엽 컨테이너사업부문 전무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고, 서근우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한편, 최원혁 대표는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1984)했다. 최 대표는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장으로서 국내 물류 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최 대표는 2022년 제30회 한국물류대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물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쿱, 의료데이터 '연결의 판' 키운다…씽크와 병동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이쿱이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 ‘LabConnect’를 중심으로 병원 내외부 데이터 연결을 확대한다. 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에 자사의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을 연계한 데 이어 산소포화도와 일상 건강정보 등으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4일 아이쿱에 따르면 회사는 씨어스의 thynC

2

에이본 매각에도 버틴 LG생활건강…3분기 영업익 52.4%↑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에이본 매각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했다. 뷰티 사업의 적자 폭이 크게 줄면서 전사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은 원가 및 마케팅 부담,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엇갈렸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

3

LG화학, 기술수출 신약 가치 재평가…비바멜라곤 계약 1조1500억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화학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와 체결한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규모를 확대했다. 향후 4년간 추가 선급금 3억5000만달러를 수령하기로 하면서 전체 계약 규모는 기존 3억500만달러에서 8억5500만달러로 늘어났다. 4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리듬파마슈티컬스와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