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대만·일본 직접 서비스 개시...인기배우 금성무 모델 발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24 12:37:41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이 24일 자정 대만과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는 대만과 일본에서 리니지2M을 직접 서비스한다. 대만 서비스 명은 '天堂2M(티엔탕2M)', 일본 서비스 명은 'リネージュ2M(리니지2M)'다. 출시 전 진행한 사전 예약은 대만에서 350만 이상, 일본에서 220만 이상을 기록했다.
 

▲ 리니지2M 대만 이미지 [엔씨소프트 제공]


양국에서 서비스하는 리니지2M은 한국과 동일하게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방대한 오픈 월드, 최적의 인터페이스 등을 갖췄다. 콘텐츠는 6개의 무기와 150종 이상의 클래스, 20종 이상의 보스 레이드 등을 우선 선보이고, 추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인기배우 금성무가 대만과 일본에서 리니지2M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엔씨는 금성무가 출연한 TV 광고를 오늘 처음으로 공개했다.

 

▲ 리니지2M 일본 이미지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는 크로스 플레이(Cross Play) 서비스 ‘퍼플(PURPLE)’도 함께 출시했다. 대만, 일본 이용자들도 PC 퍼플과 퍼플 모바일 앱을 사용해 플랫폼의 구애없이 리니지2M을 플레이할 수 있다.

리니지2M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넥슨, '테일즈위버 모바일' 최초 공개 및 FGT 참가자 모집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넥슨은 ‘테일즈위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게임 정보를 최초 공개하고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테일즈위버 모바일은 넥슨의 클래식 IP ‘테일즈위버’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세계관과 스토리, 캐릭터, 그래픽 등 원작의 자

2

메가MGC커피, 몽골서 교육기부…현지 사회공헌으로 시장 공략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가 몽골 시장에서 사업 확장과 함께 현지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6일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일 몽골 후레대학교(Huree University of ICT)에서 현지 교육환경 개선 및 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몽골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여건을 제공하고 미래 인

3

롯데, 인천에 140평 규모 실내 놀이터 조성…아동 친화 사회공헌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가 어린이들의 놀이권 보장과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는 6일 초록우산, 인천광역시와 'mom(맘)편한 놀이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와 초록우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어린이 놀이공간 개선 사업의 전국 공모에서 인천시가 최종 선정되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