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올해 서울대에 24명 최종 합격...수시 13명·정시 11명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0 13:24:2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배재고등학교가 올해 서울대학교에 수시 13명, 정시 11명 등 총 24명이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출처=서울대학교 홈페이지


이 같은 합격자는 전국 고등학교 중 12위(전체 합격자 기준), 광역단위 자사고 중 1위(수시 합격자 기준)다.


특히 수시와 정시에서 모두 두 자릿수 합격생을 배출한 것은 광역단위 자사고 중 배재고가 유일하다.

이효준 교장은 “3학년 담임선생님들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생활기록부 작성에 정성을 다하고, 개별 특성을 살려 기록해주는 노력에 의한 결과”라며 “최근 3개년 간 꾸준히 합격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다가올 2026학년도 입시에서도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직 추가 합격자 발표가 남은 가운데, 향후 합격자 수는 더욱 증가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배민, 지역축제와 손잡고 상권 살리기…온라인 주문까지 연결한 상생 전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 전국 각지의 지역축제와 연계한 상생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농가의 판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기관과 협력해 경북 경산과 충남 공주, 서울 등에서 열린 각종 지역축제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역축제의 방문객을 지역 상권의 잠

2

뚜레쥬르, 배우 이도현 앞세워 연말 케이크 시장 공략…홀리데이 마케팅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배우 이도현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연말 성수기 마케팅에 나선다. 5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이도현과 함께 2026년 홀리데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도현의 대중적인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연말 시즌 제품의 매력을 부각하고 소비자 관심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3

한전, 온실효과 이산화탄소의 2만3900배 'SF6' 분해 사업 추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전력이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약 2만3900배 강한 육불화황(SF6)을 분해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감축 실적을 탄소배출권으로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한전은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6)'에서 한국서부발전, 국가철도공단과 'SF6 분해 온실가스 감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