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동차대여사업조합, 세라·그린웰텍과 전기차 화재 대응 MOU 체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3:20:3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전기차 화재 대응용 질식소화포 제조·공급 전문기업인 세라 및 그린웰텍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조합 대회의실에서 지난 27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좌로부터) 그린웰텍 김이한 대표,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박성호 이사장, 세라 이윤 대표가 협약식 체결 후 촬영에 임했다. 사진제공=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번 협약은 고유가 시대에 따른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며, 전기차 화재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서울조합 회원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용 질식소화포 보급을 확대하고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회원사 대상 안전교육과 현장 대응 시스템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며, 전기차 운영 환경에 걸맞는 실질적 안전대책를 마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박성호 이사장은 “전기차 시대에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다”라며 “회원사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차량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T, AI로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에 새 해법 모색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9일 유한킴벌리, 사단법인 평화의숲, 네이처테크 스타트업 인베랩과 함께 안동 산불 피해지역 산림복원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SKT·유한킴벌리·평화의숲·인베랩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안동 평화의 숲’ 조성사업 경과가 소개됐다. SKT와 유한킴벌리는 평화의

2

고광민 서울시의회 도균위원장, 창동 ‘서울아레나’ 현장 점검 “동북권 도약 핵심 거점 완성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대중음악 인프라의 새 지평을 열 ‘서울아레나’가 공정률 80% 벽을 넘어서며 2027년 상반기 정식 개관을 향한 막바지 담질에 돌입했다. 서울시의회가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무대 시설과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인접 자치구를 아우르는 동북권 상생 발전 전략을 주문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

3

트리니티항공, 제주 관광 활성화 나선다...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트리니티항공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국내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리니티항공은 내륙에서 제주로 향하는 국내선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지금, 제주를 만나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포·대구·청주·광주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국내선 이용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