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KIS자산평가, 기후금융 협력 MOU 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3:58:16
녹색여신·전환금융 외부검토 및 탄소배출권 가격평가 협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25일 기후금융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KIS자산평가와 ‘기후금융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이번 협약은 녹색금융 활성화와 전환금융 확대, 탄소시장 대응 등 기후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금융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을 위한 외부검토 및 자문 ▲ 전환금융 외부검토 및 공동 연구 ▲탄소배출권 가격평가 및 분석 등 기후금융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KIS자산평가는 금융자산 및 대체자산의 공정가치 평가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탄소배출권 가격정보 제공과 녹색·ESG·전환금융 외부검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녹색여신 적합성 검토 결과를 적시에 제공해 기후금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심사체계를 고도화하고 전환금융 및 탄소시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금융 실행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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