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신입 객실승무원 비행 전 마지막 교육은 '봉사활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3:58: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신입 객실승무원들의 실제 비행 투입을 앞두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고객 서비스의 기본 가치인 공감과 배려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에어프레미아는 26-2기 객실승무원 교육생과 사내 봉사동아리 '엔젤프레미아' 소속 선배 승무원 등 30여 명이 29일 서울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서 강서재활전문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과 나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이날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하는 한편 산책과 레크리에이션, 다과 시간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 객실승무원 교육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11주 동안 총 400시간의 교육을 통해 항공보안, 비상상황 대응, 기내 서비스, 응급처치 등 객실승무원으로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습득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정규 교육과정 종료에 앞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생들이 고객 응대의 핵심 가치인 공감과 배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을 마친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오는 7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비행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나현 신입 객실승무원은 "교육의 마지막을 봉사활동으로 마무리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승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부터 웰페어클럽과 복지포인트 제휴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복지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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