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토레스 EVX 전기차 추가 보조금 혜택 제공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2-05 13:58:40
75만원 지원, 3천만 원대 가격으로 구매 가능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전기차 정부 보조금 축소에 따른 고객 지원을 위해 토레스 EVX 등 전기차 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KGM의 전기차 추가 보조금 혜택 결정은 지난해에 이은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개편에 따른 보조금 감소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여 전기차 보급 확대는 물론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둔화) 현상 극복을 위해 고객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GM의 전기차 고객 지원 혜택은 토레스 EVX 구입 고객 75만원 지원으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3천만 원대의 가성비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이로써 토레스 EVX의 판매가격은 세제혜택 후 △E5 4,550만원 △E7 4,760만원에서 75만원 지원으로 정부 보조금(367만원) 및 광역시 등 지자체 보조금(부산기준 141만원)을 더하면 실구매 가격은 ▲3,967만원부터 구입 가능한 가성비를 갖추었으며, 토레스 EVX 밴은 판매가격 △TV5 4,438만원 △TV7 4,629만원으로 75만원 지원하면 정부(352만원) 및 지자체 보조금(부산기준 107만원)을 더해 ▲3,904만원부터 구입 가능하다.

이 외에도 택시 전용 모델인 토레스 EVX와 코란도 EV는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KGM은 지난해에도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인한 가중된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토레스 EVX의 판매 가격을 200만원 인하하는 통 큰 결단을 한바 있으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최대 5억원을 보상해 주는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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