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29 14:04:12
  • -
  • +
  • 인쇄
AI가상 상담 서비스 등 고도화된 AI기술을 공동 개발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금융에 특화된 AI기술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5일 AI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진수 KB국민은행 테크그룹 부행장과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각 사옥에서 비대면으로 양사의 핵심 역량을 통한 전반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5일 AI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양사는 KB국민은행의 AI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AI가상 상담 서비스와 같은 고도화된 AI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 KB국민은행 AI현황 진단 ▲ 금융 특화 OCR, STT, TTS 기술 내재화 ▲ KB국민은행에 특화된 AI기술 엔진 개발 ▲ KB국민은행의 중장기 AI기술 청사진 설계 등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금융에 특화된 AI기술을 자체 개발해 AI금융으로 전환을 가속화 할 것이다”며, “향후 업스테이지와 함께 자체적인 AI로드맵을 구축해 특화된 AI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금융권의 AI와 비대면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업스테이지의 AI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의 AI기술 고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승길 퓨어다 대표 "유행 따르되 거품은 빠진 ‘본질 중심’ 성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행은 따르되, 거품은 걷어냅니다. 좋은 소재와 핏, 그리고 납득할 수 있는 가격. 저는 그 세 가지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승길 퓨어다 대표의 말이다. 그는 자체 제작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축으로 온라인 패션 시장에서 차별화된 퓨어다만의 성장 전략을 구축해 오고 있다. 특히 ‘MADE’ 라

2

롯데카드, 1분기 영업이익 201% 증가…우량 고객 중심 수익성 개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카드가 우량 고객 중심의 수익 구조 재편과 비용 효율화 등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했다.롯데카드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원 대비 201.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와 대손 비용

3

“휠체어 타고 농구까지”…코웨이 블루휠스, 어린이날 맞아 장애 인식 개선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섰다. 코웨이는 블루휠스 선수단이 평택중앙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선수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