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대한적십자사 RCY 전국캠프에 1억원 후원…메로나 등 대표 제품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4:10: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가 개최하는 '2026 RCY 전국캠프'에 후원금 1억원을 지원하고 메로나를 비롯한 아이스크림, 유음료, 스낵 등 다양한 제품을 참가자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RCY 전국캠프는 전국의 RCY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전국 단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인도주의와 안전을 주제로 한 교육을 비롯해 지역 문화 탐방,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올해 캠프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목포시 일대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약 1200명의 RCY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가한다.

 

▲ [사진=빙그레]

 

빙그레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진행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후원금과 함께 메로나를 비롯한 아이스크림, 유음료, 스낵 제품 등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인도주의와 생명 존중, 안전의 가치를 배우는 데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빙그레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전국의 RCY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참가자들이 메로나를 비롯한 빙그레 제품과 함께 무더위를 식히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24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2.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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