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저소득층 영유아에 매월 간식 꾸러미 지원…‘영양 드림’ 맞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3 14:25:10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에 매월 3만원 상당 간식 꾸러미 제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지역사회 저소득층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나선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인천광역시 서해구청,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에 간식 꾸러미를 지원하는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21일 인천시 서해구청에서 열린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사진 왼쪽)과 인천광역시 구재용 서해구청장(사진 가운데),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 김진아 회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머스]

 

지난 21일 인천시 서해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 김진아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 드림’은 서해구 내 저소득층 영유아 보육시설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3만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는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추천한다. 서해구청은 추천받은 대상자를 풀무원푸드머스와 연계해 관리하고, 풀무원푸드머스는 인천 지역 가맹점과 협의를 거쳐 대상 영유아에게 매월 간식 꾸러미를 제공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저소득층 영유아가 균형 잡힌 먹거리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지역사회 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돕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내 키즈 식자재 대표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고객 생애주기별 맞춤 브랜드 상품을 공급하는 전문 식자재 유통기업이다. 전국 2만7000여 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산업체, 복지관, 군부대, 외식업체 등에 바른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도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저소득층 영유아 및 노인을 위한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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