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직무 직접 듣는다”… 티웨이항공, 중학생 대상 진로 강연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4:25: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청소년 대상 항공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김포 한가람중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 직무 진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티웨이항공]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항공박물관이 주최하고 티웨이항공이 참여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항공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티웨이항공 운송지원 부문 윤정인 매니저가 강연자로 참여해 항공기 운송 전반을 담당하는 ‘운송지원’ 직무의 역할과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현직자의 실무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항공 산업 내 다양한 직무와 필요 역량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연은 시청각 자료와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항공 운송지원 업무 환경과 직무 특성 등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3년 국립항공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Dream-Talk △항공음악회 △항공 문화 콘텐츠 제작 등 항공 산업 이해 증진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진로 강연이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를 위한 교육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명을 변경했으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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