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2억원 전달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8 14:33:03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8일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회비 2억원을 기부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 실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 8일 오전 10시 30 분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좌측), 이환주 KB국민은행장(우측)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이날 서울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국내외 재난·재해 긴급구호활동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 ▲보건 및 안전 지식 보급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공익 사업에 활용되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2007년부터 19년간 매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해왔으며, 이번 2억원을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총 46억원에 달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외부 생산 넘어 직접 제조로"…GC녹십자웰빙, 필러·스킨부스터 공장 착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필러와 스킨부스터를 직접 생산하기 위한 의료기기 공장 건설에 나섰다. 전문의약품 제조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로 확대하고, 생산 내재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부 생산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 제조 기반을 확보해 제품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2

"소변 한 방울로 방광질환 구분"…서울아산병원, AI 분석 정확도 9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 간질성 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을 소량의 소변으로 감별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감도 바이오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분석에서 최대 92%의 분류 정확도를 기록하면서 비침습적 방광질환 진단기술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기존에는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3

"퇴원해도 상처 치료"…시지바이오, 휴대형 음압 치료기기 국내 허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바이오가 병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음압 창상 치료기기를 확보했다. 기존 거치형 제품에 이어 소형 일회용 제품까지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환자의 치료 단계와 생활환경에 따른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처 관리가 필요한 환자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가정에서 치료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