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온기 나눴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취약계층 식료품 전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4:36: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진에어를 비롯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사 임직원들은 등촌7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주민들과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 [사진=진에어]

 

이날 참여자들은 열무김치, 즉석밥, 사골곰탕 등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 상자를 포장한 뒤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진에어 조진성 직원은 “주민분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3사 임직원이 함께 협력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나눔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환경정화 활동과 기부금 전달, 김장 나눔, 식사 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그룹사와 협력해 어르신 대상 혹서기 물품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개선 사업 등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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