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동탄에 32번째 분사무소 개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8 14:38:2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법무법인 YK(대표 변호사 강경훈, 김범한)는 지난 24일 경기도 동탄에 새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동탄 분사무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민사, 가사 및 이혼, 형사 및 성범죄 등 다양한 법률 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행정, 노동, 중대재해 등 지역 기업의 요구에 맞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설립된 동탄 분사무소는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동탄2신도시의 핵심 지역으로 첨단산업단지인 동탄테크노밸리 등이 조성돼 있어 기업 고객의 비중이 높다. 또 경부고속도로 기흥IC와 기흥동탄IC와 인접해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 법무법인 YK, 동탄에 32번째 분사무소 개소

동탄 분사무소는 경찰 출신 김경태 변호사(변호사시험 7회)가 이끌고 있다. 김 변호사는 경찰청과 서울, 충북, 전북지방경찰청에서 수사팀, 여성청소년수사팀, 교통조사계 팀장을 역임하며 20년간 경찰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손현태 변호사(변시 6회)는 부분사무소장을 맡아 김 변호사와 함께 동탄 분사무소를 운영한다. 손 변호사는 부산지검 공익법무관을 거쳐 대한법률구조공단 여주출장소장과 수원지부 구조부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이와 함께 법원, 검찰 출신 변호사를 포함한 YK 소속 350여 명의 변호사들이 유기적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고품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태 동탄 분사무소장은 “경기 남부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한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법률서비스가 부족했던 동탄 지역 주민들에게 YK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이퍼클라우드, K-Geo Festa서 스마트폰·AR 글래스 활용 공간정보 서비스 소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개막한 ‘2026 K-Geo Festa’에 참가해 공간지능 플랫폼 ‘SPATRIX(스패트릭스)’와 전시 안내 서비스 ‘VISIONON(비전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6일까지 진행된다. 정보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하이퍼클라우드는 공간정보를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결하는 기술을 소

2

두산, 중국 동박적층박 생산라인에 5500억원 투자…2028년 하반기 가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이 중국에 5500억원을 투자해 동박적층판(CCL) 생산시설을 확충한다. 국내 김제와 태국에 이어 중국 생산능력까지 확대하며 글로벌 고부가 CCL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두산은 중국 장쑤성 창수시와 CCL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발표한 약 9700억원 규모 증설 계

3

넥슨, '테일즈위버 모바일' 최초 공개 및 FGT 참가자 모집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넥슨은 ‘테일즈위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게임 정보를 최초 공개하고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테일즈위버 모바일은 넥슨의 클래식 IP ‘테일즈위버’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세계관과 스토리, 캐릭터, 그래픽 등 원작의 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