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순하리진' 브랜드 재정비…신제품 2종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4:40:18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과실탄산주 브랜드를 ‘순하리진’으로 재정비하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순하리 레몬진’과 ‘순하리 자몽진’을 통합해 ‘순하리진’ 브랜드로 운영하고, ‘순하리 유자진’과 ‘순하리 상그리아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순하리진은 동결 침출 방식과 제로 슈거를 특징으로 하는 과실탄산주 제품군이다.

 

신제품 ‘순하리 유자진’은 전남 고흥산 유자를 활용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순하리 상그리아진’은 사과와 오렌지를 활용한 제품으로 도수는 7도다.

 

두 제품은 500ml 캔 형태로 출시되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과실탄산주 수요 증가에 맞춰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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